생생정보 수원 메밀막국수 수육 대궐막국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생생정보 수원 메밀막국수 수육 대궐막국수는 1996년 속초의 작은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대궐'이라는 상호를 간판에 내걸었습니다.
'임금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자' 는 마음으로 정한 가게 이름은 '대궐 막국수'로 온가족이 도란도란 모여 먹던 정겨운 막국수 맛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본오동에서 다시 한 번 대궐이라는 간판을 걸게 되어 27년이 지났습니다.
부모님의 식당을 이어 받아 봉평산 메밀가루를 사용하며, 주문 즉시 뽑는 자가제면 막국수이며, 동치미는 제주월동무로 직접 담구고 있으며 4단계 숙성 과정을 거쳐 더욱 깊고 시원한 맛을 냅니다
그리고 대궐막국수의 양념장은 100% 국산 고춧가루와 국산 채소들이 주를 이뤄 자연 그대로의 단맛을 내어 자극적이기만한 양념장과는 차별되는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냅니다.
또, 대궐막국수의 수육은 삶아서 진공 포장된 수육을 데워서 나가는 방식이 아닌, 매장에서 직접 삶고 있는데요. 프리미엄 1등급 국산 한돈 생고기만을 사용하며 갓 삶은 수육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나누어 삶습니다. 수육은 당일 삶은 고기만 판매합니다.
대궐막국수의 모든 음식들은 동치미, 양념장, 반찬, 수육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정성이 들어가 있어,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대궐막국수를 떠올릴 때면 좋은 기억만 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정겹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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