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비진도 펜션 비진도바다이야기펜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극장에서는 해양 레저 사업가 출신 남편과 다이빙을 배우던 아내가 바다에서 평생을 살겠다는 맹세로 비진도로 정착하여 두 아들과 함께 12년째 펜션을 운영하며 섬 생활을 하는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자급자족 생활을 하면서 엔지니어가 된 남편 영일씨와 섬에서 새로운 취미를 찾은 아내 은선 씨는 친구가 없어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로맨스를 잃지 않고 있는데요.
인간극장 비진도 바다이야기펜션에서는 영일, 은선씨 가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비진도바다이야기펜션은 북극해 연안의 그린랜드와 알래스카, 알루샨열도지역에 거주하던 에스키모들이 사용하던 보트를 개량한 카약을 즐길 수 있는데요. 간단한 패들링 기술만 습득하면 초보자도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기다란 보드 위에 손이나 패들로 젖는 기술로 타는 보드라 배우기 쉽고 다양한 활용성 때문에 인기 또한 급상승 중입니다. 바다이야기펜션 고객님들이 비진도를 색다르게 즐길수 있는 경험이 될 것 입니다.
비진도바다이야기펜션의 바베큐장은 숙박 고객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오후11시까지) 바베큐 이용비(그릴1대 2만원)를 내시면 숯과 그릴을 준비해 드리므로 먹거리만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우천시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비진도바다이야기 펜션에서는 오븐에서 방금 구워낸 브로첸과 워터플라잉한 소세지를 넣은 핫도그,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조식으로 무료 제공됩니다. 비진도의 맑은 바다와 파도소리 때때로 볼수 있는 해무와 비오는 날의 운치를 즐길 수 있고 또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는 따뜻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사계절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끝으로 비진도는 일반차량이 도선되지 않는 지역이므로 펜션 예약을 하신 경우 배를 타시고 연락주시면 도착시간에 맞추어 외항 선착장에 펜션 차량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퇴실 후 여객선 이용시에도 이용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가진 보통 사람들, 그리고 사회적인 명성을 가진, 이른바 잘나가는 사람들의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전하는 인간극장에서 소개된 인간극장 비진도 펜션 비진도바다이야기펜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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